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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미한국학교 동중부협의회(회장 설인숙)가 주최하고 뉴욕취타대가 주관한 '2015 한국문화 여름캠프-한국의 소리'가 26일 막을 내렸다. 지난 24일부터 3일간 펜실베이니아주 포코노의 마운틴그리드 캠핑장에서 진행된 행사에서 학생들은 사물놀이.민요 등을 통해 한국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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