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5.05.16 01:49
진도 아리랑 아리아리랑 스리스리랑 아라리가 났네 에에헤 아리랑 음음음 아라리가 났네 1. 문경 세재는 왠 고갠가 구부야 구부구부가 눈물이 난다 2. 왜 왔던고 왜 왔던고 울고나 갈길을 왜 왔던고 3. 청천 하늘엔 잔별도 많고 우리네 가슴속엔 희망도 많다 4. 날다려 가거라 날다려 가거라 무정한 우리님아 날다려 가거라 5. 원수야 악마야 이 몹쓸 사람아 생사람 죽는 줄을 왜 모르나 6. 해당화 한송이를 와자지끈 꺽어 우리님 머리 위에다 꽂아나 볼까 7. 노다 가세 노다나 가세 저달이 떴다 지도록 노다나 가세 8. 가지 많은 오동나무 바람잘 날 없고 자식많은 우리부모 속 편할날 없네 9. 치여다 보느냐 만학은 천봉 내려 굽어보니 백사지로구나 10. 세월아 네월아 오고 가지를 말아라 아까운 청춘이 다 늙어 간다 11. 서산에 지는해는 지고싶어 지며 나를 버리고 가신님은 가고 싶어 가느냐 12. 산이 높아야 구렁도 깊지 조그만한 여자 소견이 얼마나 깊으리 13. 춥냐 덥냐 내 품안으로 오너라 베개가 높고 낮거든 내팔을 비소 14. 저기가는 저 기럭아 말물어 보자 우리네 갈길이 어드메뇨 15. 간다 간다 나 돌아간다 정든님 따라서 내가 돌아간다 16. 사람이 살면은 몇백년이나 사나 개똥같은 세상이나마 둥글둥글 사세
17. 만경 창파에 둥둥둥 뜬배 어기어차 어야듸어라 노를 저어라 명창 오정희
선생: 중요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
및 병창
이수자인 오씨는
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
입상, 경주신라문화재
가야금병창부문 우수상을
수상했다. 2005년
도미, 뉴욕
일원에서 가야금
병창과 민요를
지도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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